애니23 [애니 추천]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6화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완결이 났다. 내심 보면서 두근 두 근 한 이런 느낌은 오랜만이다 특히 그림체가 엄청나게 좋은 애니이다. 친구가 없는 주인공이 코스프레 친구를 만들어 가는?? 머 그런 애니인 듯.. 코스프레 의상을 만들어 주면서 코스어들과 이런저런 스토리를 이어가는 손재주가 좋은 여석은 먼들 성공하네 그런데 이 애니 퀄리티가 엄청 좋다 배경 표현도 무슨 DSLR로 찍는 느낌을 내고 있다.. 심도 표현이 된듯한... 배경 처리.. 크.. 코스 따라 하는 사람들도 종종 보이고 코시국에 부코도 못 가고 있는 데 이런 애니 나와서 대리만족 같은? 감정이 녹아든다.. 무튼... 추천할 만한 달달한 애니.. 가즈 아아아 참고로 난 쥬쥬 님이 최고인 듯 2022. 9. 10. 22년 3분기 [애니 추천] 이세계삼촌 너무 웃김 異世界おじさん 카.. 오랜만에 애니 추천 나선다 이게 처음 봤을 때 그림체가 영 아니다 싶었는 데... 여 캐릭터 그림체가 좋다.. 특히 이 세계 캐릭터들이... 좋았다 처음엔 이상한놈들이 나와서.. 안 보려고 했는 데... 안 봤으면 큰일 날 뻔.. 이 세계로 넘어갔다가 돌아온 스토리가 오랜만에 참신한 스토리이다 ㅋㅋㅋㅋㅋ 그런데... 현실로 돌아와도 마법을 쓸 수 있네?? ㅋㅋㅋㅋㅋㅋ 그 능력을 이용해서.. 유튜버로 전향하는.. 크.. 멀 하든 되네... 무튼 2화까지 나왔는 데... 재미나다.. 보통 상식을 뛰어넘은 옛날 SAGA 오타쿠 삼촌의 자기만의 세계가 독 보이는 내용이다... 츤데레를 알고 갔더라면... 어땠을 까... 아죠씨 2022. 9. 10. [애니] 내가 좋아하는 14년 10월 신작 추천!! 신격의 바하무트 GENESIS 요즘 애니도 부쩍 재미가 없고 신작도 크게 기대 할 만한 작품들이 없는 슬픈 나날이다. 분기가 바뀌는 시기 10월 작품이 끝나고 새로운 작품이 시작되는 달 옛날 같이 신작들 하나 하나 다 보는 열정은 사라지고 스킵 하며 대충 그림체를 보고 작품을 고르고 있다 오늘 소개할 이 작품 신격의 바하무트 GENESIS 주인공 그림체가 별로라 이 작품도 스킵할 뻔 했는데 오랜만에 보는 판타지와 주인공 말고 다른 그림체는 상당하더이다 3화를 다운받아서 스킵하던 중 발견하여 1편부터 정주행 달렸다 마치 유럽에 온듯한 배경이 내 눈을 사로 잡았고 신과 악마 그 사에서 발버둥 치는 인간의 모습을 담은? 머 그런 이야기들 타락한 기족들이 현상금 사냥군이 되어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을 담고 있다 역시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한번.. 2014. 11. 30. [애니] 10월 신작 애니 추천작 기생수 Parasyte - the maxim [애니] 14년 10월 신작 애니 추천작 기생수 Parasyte - the maxim 두번째 추천 애니 입니다 잔인한 만화죠 예전부터 만화로 화재를 불러 이르켰던 기생수가 애니로 나왔습니다. 만화로는 안 보았는데 이번에 애니로 본 봐로는 음 재밌습니다~ 10월 나름 볼만한게 많쿤요~~ 눈이 즐거워요~~ 어느날 외계인이 내려와 사람에게 기생하는 이야기인데 뇌로 기생하지 못하고 오른손에 기생해 버려서 동고 동락하는 처지가 되버린 그러면서 잔인한 살생과 살아남기 위한 서버이벌이 시작된다. 지금 6화까지 나온 상태이다 요즘 신작애니들 한국에서 몇일 뒤에 바로 바로 방영해주네요~ 세상 참 빨라 진듯!! 무튼 안 보신 분들~~~ 자 달립시다~~ 2014. 11. 30. [애니] 불닭이 추천하는 14년 10월 신작 애니~~ 4월은 너의 거짓말 [ Shigatsu wa Kimi no Uso ] [애니] 불닭이 추천하는 14년 10월 신작 애니~~ 4월은 너의 거짓말 [ Shigatsu wa Kimi no Uso ] 오늘 추천하는 애니는 4월은 너의 거짓말 입니다. 한국에서도 애니플러스에 방영중이군요~~ 전 일본판을 보기 때문에 잘 모르겠네요. 더빙으로 나오는건지? 아님 자막으로?? 빠른 방영이니 자막처리 할듯 싶네요. 일딴 추천 이유는 그림체가 좋아서~~ 내 취향입니다!! 두번째 발랄한 캐릭터에 눈길이 확 사로 잡혔네요. 클래식 음악을 주제로 흘러가는 순정만화 이야기 인듯 마치 노다메칸타빌레를 연상케 하는.. 어쩌면 다른 장르 일지도 모르지만 제 인상은 그렇게 느겼습니다. 천재 소년 피아니스트가 상처를 받고 피아노를 칠 수 없는... 머 그런 환경에서 발랄한 미소녀를 만나 치유해 나가는?? 둘.. 2014. 11. 30.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