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소가
지나가다가 새로 공사하던 곳을 봤는데 오픈하고 좀 지났다
점심도 먹을 겸 한번 들어가 봤다
점심시간 조금 지나서인지 사람이 없다
조용히 나혼자 먹을 수 있겠구나
소머리곰탕
곰탕
양곰탕
내장탕
내장뽂음
먼가 특수부위의 요리가 많다
원산지는 다 국내산이고
양념만 일부제외
밑반찬
김치가 빠져있다
호로록 호로록 먹어본다
음 머 딱히 특색있는 맛은 아니고
고기 평범하고
깎두기 평범하고
딱히 맛있지 않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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