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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야경 2010. 5. 26.
나의 워킹홀리데이가 시작되었다. 호주에 도착한지도 언 4일째있었던 백팩에서 오늘 나와 도서관에 무작정 갔다..아.. 백팩에 있던 카운터 아가씨... 내 보증금 때 먹을려고 빨리 안 주더라..계속 꼬나보자 줌..여러분 챙길건 챙깁시다..돈 잘못 세도 그자리에서 확인하고 또 확인해서 정확하게 받아 내세요.아니면 돈 때여 먹어요~~!!!도서관에서 열심히 인터넷질을 했지만..아우.. 인터넷이 안 뜬다.. ㅜㅜ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서버에 접속을 할 수 없어~~ 이런 ㅄㅀㅀㄳ힘들게 예전에 봐 뒀던 쉐어에 전화해서 자리 확보하고1시간이나 걸어 간끝에 도착..허름한 방인데.. 엄청 허름하다..돈주고 들어가서 보니 더 허름하다..이.. 이것은!!! 창고가 아닌가!!!아.. 이거 이거..낚인건가??쩝. 창고야 창고... 창고에 매트릭스만 같다 놓았어.... 2010. 4. 25.
스노볼 1편 2편 워렌버핏의 자서전 스노볼.. 1,2편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그것도 한 권에 무려 7~800페이지... 두깨도 상당합니다.. ㅎ 속독으로 읽으면 1권당 3일 정도 걸리는 데.. 능기적 능기적 읽다보니.. 연장을하고 다시 빌리고 날리도 아니였네요. 책이 도서관에 1권씩 밖에 비취되어있지 않아서 누가 예약해 간 바람에 기다리는 시간 합해서 앍는데 거이 2달 걸렸어요.. 하지만 이놈의 스노볼은.. 비뢰도 보다는 못하지만.. 나름 2순위에 들었다능... 스노볼.. 세계 최고의 부자 워렌버핏의 자서전 워낙 경제에 관심이 많은 나여서 인지 최고의 부자.. 그것도 주식으로 부자가 된 사나이의 일대기를 읽고.. 정말 웨렌버핏이라는 사람을 진정으로 알게된 느낌이랄까? 여타 주식투자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일대기를 .. 2010. 4. 15.
30분에 읽는 뉴턴. 30분에 읽는 뉴턴. 솔직히.. 30분만에 못 읽고.. 한 2시간 정도 걸린거 같다.. 시리즈가 많던데.. 나 처럼 기본 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딱 맞는 책인듯.. 그 인물이 했던 업적과 중요한 부분만 꼭 찝어서 간단하게 설명해 준다.. 짧은 지식들을 원할 때... 꼭 추천 해 주고 싶다.! 2009. 12. 9.
30분에 읽는 아인슈타인 30분에 읽는 아인슈타인 음.. 뉴턴 보다 더 복잡한거 같다.. 천재들이란... 참 신기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기발한 발상과 역발상.. 실험정신... 가족관계등등.. 여타와 다른.. 그리 좋은 것도 아니고.. 그저 머리가 뛰어날 뿐.. 인간측면에서 보면... 조금 모자랄지도.. 시험 기간인데... 이리 책을 읽고 있으니.. 나도 참... ㅋ 2009. 12. 9.
change 나는 왜 변화하지 못하는가? change 나는 왜 변화하지 못하는가? by. 안성헌 2009.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