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타워에 차 트렁크가 박살 났다..
아오... 이것이 무엇이당가!!
주차한 죄밖에 없는 데...
정말로 당황 그 자체다
볼일 보고 나왔을 뿐인데.. 주차타워에서 차가 나오질 않는 것이다...
트렁크가 열러서 주차타워에 끼어 버린 것!!!
아니 왜 트렁크가 열리냐???
열쇠에 트렁크 열림 버튼이 있긴 한데.. 이게 잘 눌러지는 것도 아닌 데.. 열려??
자차 접수해서 고쳐야 한다는 말뿐... 하..
이 상태로 울산 BMW 센터로 갔다.. ㅋㅋㅋㅋ
트렁크가 닫히질 않고
뒷 유리가 아작 나 버렸다.... 휴가 첫날에 말이지..
서비스센터에 접수하고...
다행히도 부품은 있다고 하니...
1주일 걸린다고.. 허허...
수리비는 대략 360만 원인가 나온 듯... 트렁크 + 뒷유리 교체
자차 50만 원 나가버림..
타이어 바꾸고 싶었는데... 크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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