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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호주워킹홀리데이

영어도 모르고 떠난 호주 워킹홀리데이 이야기 - 2 - by 불닭

by 불타는통닭 2014. 7. 5.

사회생활 찌들려 오랜만에 호주 생각하며 글 올려 봅니다.. ㅋ 

 

이젠 잘 기억도 않나네요.. 흑흑 

 

일딴 호주에 도착하자 마자 한 것이 은행인데요. 

주요 도시에 가면 한인들이 많아서 은행계설하는 데 참 편리합니다. 

친절하게도 한글로 된 가입양식을 다 줍니다. 

계좌 개설할 때 주의할 것은 지금 머물러 있는 집 주소입니다. 

그 자리에서 계설 한다고 카드가 바로 지급 되는 것이 아니고 

1~2주 뒤에 양식에 기입 한 주소로 우편이 날라오기 때문입니다. 

쉐어 하우스를 구하시고 은행으로 가시는 게 더 좋을 것 입니다.   

 


브리즈번 야경

 


브리즈번 구 시청 이였던가?

 


로마스테이션 교통의 중심지

 

나보다 먼저 도착해 있던 친구녀석입니다.

이 녀석 도움으로 일자리도 얻고 용기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상 간단하게 은행 계좌개설 팁 이였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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