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째 오사카에서 나라 사슴공원으로 이동합니다.
오사카 오면 역시 나라도 구경해야 하지 안겠습니까?
게스트하우스에서 나와 자전거 주차장이 있어서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2일째 오사카에서 나라 사슴공원으로 이동합니다.
오사카 오면 역시 나라도 구경해야 하지 안겠습니까?
게스트하우스에서 나와 자전거 주차장이 있어서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자전거 주차장!!
길거리에 막 주차하면 딱지 끊고 수거해 버리더군요~~ 문화적 충격!!
아침은 유명한 모스버거로 갔습니다.
서울에도 들어 왔다고 들었습니다.
살아있는 패티 보세요~!!
한국에 있는 햄버거 가계와는 또 다른 느낌!!
데리아끼가 진짜 살아있는것 처럼 느껴집니다.
긴테쓰나라역에 도착해서 10분만 걸으면 사슴들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하두 길들어 져서 만쳐도 그려러니 합니다.
풀도 막 뜯어먹고 있네요
같이 한번 찍어 봅니다~~
얌전히 있네요 땡큐~!!
주위푯말!!
문다, 때린다, 들이받는다, 돌진
다행이 그러지는 않았으나 나중에 과자를 들면 달려드는 장면이 연출됩니다.
일본하면 또 이거죠!!
물이 쪼로록 나오나 마시면 안될거 같아서 패스!
우물이 있지만 그냥 장식용인거 같더군요
해태 처럼생긴 사자상?
여행지라 외국인들도 많이 보이네요
10엔짜리로 넣고 소원을 빌어 봤습니다!!!!
머 들어줄지는 쩝
이분 과자를 사자 말자 순식간에 달려들어 눈깜짝할 사이에 다 먹어 치웁니다!!
다리까지 물려는 과자에 대한 집착이 엄청난 사슴들
무슨 절인가? 아무튼 그곳인데 상당히 컷습니다.
한국에 있는 건물은 비교가 안될 만큼!
그러나 들어가 보지는 않고 멀리서 바라만 보았죠
지나가는 길에 왠 너구리상이 똭!
이뻐서 찍어 보았습니다.
4월인데도 단풍이 피어 있네요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착각했나봐요
꽃도 피었습니다~~
아쉽게도 벚꽃은 시기상 다 떨어지고 없더군요
551 호라이!! 만두를 시식하려 하였으나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휴일이!!!
근처에 물어보니 오늘 쉬는날이라 내일 오라고 하더라구요 ㅜㅠ
그래서 옆집에 있는 소봐집으로 갔습니다.
우동소바인데 면발은 소바!! 음 국물맛이 싱숭 생숭? 가격은 200엔 엄청 싸던걸로 기억합니다.
소바먹고 출출해서 드디어 타코야키를!!!
일본 현지 타코야키는 어떤 맛일까!
뜨끈 뜨끈 포장을 열자
크하 먹음직 스러운 타코야키!!!
그러나 너무 뜨거워서 입천장 다 데였습니다.. ㅜㅜ 조심하세요
첫날 많이 돌아다녀서 다리가 무척 아팠습니다. 그래서 온천을 즐기러 ㄱㄱ씽
온천 도착!!!
내부는 참아 카메라를 들고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ㅋㅋ
이뿌게 잘 꾸며 놓았던데 ... 물은 음.... 미끌 미끌하달까? 큰 차이는 못 느꼈습니다.
저녁에 신사바시로 돌아와서 야경을 구경하고!! 저녁을 먹을려고 식당을 찾아 다닙니다!!
도돈보리 야경도 한컷 담구요!
고민 고민하다가 일본 카레를 먹기로!!
치킨카레!!!
돈가스 카레!!
음 머 보통 먹는 카레랑 비슷하구요.
치킨카레는 대 실망!! 정말 치킨은 한국이 진리더라구요
일본에서는 닭은 피하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돌아와서 근처 대형마트에 갔더니 스시가 똭!!! 할인 붙어 있더라구요!!
대형마트에 늦게 가서 할인 팍팍 받은 도시락 맛납니다!! 기억해 두세요!!
이렇게 또 하루를 마감하네요~
3째 날은 교토로 향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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