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인가
8700k 시스템을 맞춘 지도 세월이 흘렀다
이번엔 원컴으로 인터넷 게임방송을 하기 위해서 멀티태스킹 가정용 최강자 amd 3950x를 사기로 하였다
16 코어 32 스레드의 막강한 cpu 코어를 자랑하는 녀석이다
계속 눈팅만 하다가 결국 결제버튼을 누르고 마는데 두둥
3r system에서 케이스와 수냉쿨러를 할인해서 판매하고 있어서 또 결제를
케이스 t800 풍통
ID-COOL ZOOMFLOW 360
메인보드 ASUS TUF Gameing x570 plus
집에 와 보니 잘 도착한 녀석들
케이스 박스를 까주고 한컷
빅타워라서 그런지 듬직하다
이놈이 바로 16 코어의 위력 3950x이다
칼로 슥삭 잘라주고
케이스 오픈하여 조립준비를 해 준다
수냉쿨러의 위엄을 보고
상당이 컸다
쿨러 3개라서 그런가
처음 접하는 수냉시스템이라 두근 거린다
메인보드도 꺼내어 준비를 하고
자 씨피유를 꺼내 준다
85만 원짜리 이 아담한 cpu를 봐라
상자는 큰데 안에 든 것이 없어
쩝
데코레이션이다
무 뽑기를 조심해야 하는 amd cpu
드디어 장착
아름답도다
잘 들어갔다
누드 테스트를 잠깐 해 주고
잘 돌아가는군
합체를 해 준다
수냉 라디에이터 단다고 고생이다
이게 쿨러 방향에 따라 흡입 배기가 결정되어 헷갈리게 했다
아무 생각 없이 조립하면 낭패를 볼 수 있으니 달기 전에 꼭 알아보기
짜잔
다 조립하고 불 들어오는 거 보니 뿌듯
테스트하는데 아 cpu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다
수냉쿨러가 안도나 초기불량인가 했는데
다름 아니라 수냉쿨러 스티커를 안 때고 그대로 박아 조립했더라
그래서 써멀그리스도 튀어나오고 날리도 아님
꼭 스티커 제거하고 조립하기 바란다
4.3 ghz까지 안정화 오버까지 잘되더라
윈도 진입은 4.5까지 들어가지던데 벤치 돌리니 바로 에러 떠버림 ㅠㅠ
실사 4.3 ghz 사용
프리미어 프로 인코딩 돌리니
cpu 사용률 60프로밖에 안 잡아먹어 놀고 있다 흠
너무 고사양인가
배그도 무난하게 방송 키고 잘 돌아가는 데 프레임 드롭이 좀 있다
역시 게임은 인텔이란 말이 절로 나온다
8700k 4.7 ghz 오버 보다 프레임이 별로라
헤레츠가 깡패란 걸 이렇게 와닫는다
'IT와 코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인 방송용 레일조명 사서 설치 해 봤다 (1) | 2023.03.03 |
---|---|
이번 pc를 장만하면서 모니터도 하나 질렀다 알파스캔 aoc q27 g2 144hz (0) | 2023.03.03 |
화제의 VR 오큘러스 퀘스트2 도착!!! 그리고 신세계를 펼처 보았다 스오파 꿀잼과 일레븐탁구 (0) | 2023.03.03 |
파이썬 편의점 재고관리 프로그램 만들기 숙제!! (1) | 2023.03.03 |
CentOS8 서버에 아파치, PHP, mariaDB 설치 방법 (0) | 2023.03.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