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35 호주의 하늘 요즘 스톰시즌이라 비가 많이 내린다. 호주의 하늘은 땅덩어리 만큼 넓다. 그리고 구역 마다 또 다른 저기는 말고 저기는 구름이 저쪽은 비가 내리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 준다. 무지개는 덤이다. 2010. 12. 22. 호주 워킹홀리데이 18+ CARD 성인카드 호주의 주민등록증이라고 할 수 있는 18+ 카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역시 자동차등록소인 Queensland Transport 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성인인증 카드라고 한국의 주민등록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모양세는 너무 엉상한데 신분증으로는 탁월하지요. 호주에 오래 있으면 여권 말고 다른 신분증을 제시 해 달라고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이 성인인증 카드가 있으면 도움이 될겁니다. 가격은 오래되어서 잘 기억이 안나는 데... 26불 했던거 같습니다. 그럼.. 냠냠 2010. 9. 21. 호주 브리즈번 불꽃축제 워킹을 마치고 잠시 여행을 다녔더랬죠. 9월 4일날 브리즈번 불꽃축제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꾀 많이 모였더라구요. 자리가 조금 아쉽게 잡았지만 그래도 좋은 구경 했습니다. 이거 보고.. 시드니 불꽃축제도 보러 가 볼까나.. 시드니 불꽃축제가 정말 굉장하다고 들었거든요. 12월 31일날 화려하게 펼쳐 진다고 하던데.. 기회가 되면 가봐야 되겠습니다. 2010. 9. 4. 호주 퀸즐랜드 자동차 구입하기. 호주에서 교통수단을 이용하기란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특히 시티에서 조금 벗어나기만 해도 상당히 불편해 진다. 내가 있는 곳은 17존이라 더더욱 버스가 안 다닌다. 거이 1시간에 한대꼴이랄까? 그래서 호주에 오면 구입 해야되는 것이 자동차이다. 친구랑 한번 자동차를 구입 해 보고 참고하여 나의 차를 구입 했다. 처음에는 선브리즈번에서 구입할려고 했는데 막당히 나오는 차도 별로 없고. 브리즈번 까지 내려갈려고 해도 너무 멀고, 한번은 차를 보러 간다고 약속을 해 놓고, 카블쳐 까지 트레인을 타고 갔는 데 차 팔렸다고 오지 말란다. 이래서 한국인이 욕을 얻어 먹는 거 같다. 그래서 현지인한테 사기로 하였다. 내가 참고한 사이트는 http://www.carsales.com.au 호주에서 꽤 큰 사이트라고 .. 2010. 7. 23. 호주 브리즈번 쉐어하우스를 찾아서! 백팩은 비싸서 오래 머물러 있을 곳이 못된다. 그래서 난 무작정 백팩을 나와서 도서관으로 갔다. 그러나 엄청 느리고 느린 인터넷으로 검색도 재대로 안되고.. 고생 꽤나 햇다. 케리어를 질질 끌고 이건 머.. 가까스로 단기 쉐어 방을 찾아서 구글지도검색을 한 결과.. 한 5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쉐어가 있어서 가 보았다.. 나에게는 머.. 급한 일이라.. 앞뒤 안 가리고 가기로 했다.. newfam 이라는 곳인데.. 걸어 보니 좀 멀더라.. 1시간 30분 정도.. 케리어 질질 끌고.. 휴.. 너무 더운 하루였는데.. 근처에 도착하고 번지를 찾으니.. 음.. 길을 잃어 버렸다.. 다 찾았는 데.. 내가 가려는 번지가 없었다.. 왔다갔다 하니.. 한 할머니깨서 Lost? 그래서 길을 잃었다고.. ㅋㅋ 86번지.. 2010. 5. 28. 호주 브리즈번 시티 백팩에 대해서 오늘은 백팩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겠다. 처음 백팩에 들어서자 마자 호주인이 반갑게 맏이해 주었다. 당현이 난 영어를 할 줄 몰랐지만.. 친구가 친절하게도 솰라 솰라를 해 주었고 난 판대기에 3일에 얼마 7일에 얼마를 보고 고르기만 하면 됐다. 머.. 보증금도 있고.. 식기도 주고.. 정신 없다.. 8명이 살면서 이 좁은 욕조 하나뿐이다. 그 옆이 화장실이고. 이 백팩에는 여자 남자 관계없이 그냥 막 쳐 넣는 거 같았다. 내가 갔을 때 여자 2명이 있었는 데.. 머 그닥 이쁘지는 않아서 눈 여겨 보지는 않았다. ㅋ 백팩은 대략 이렇게 침대가 생겼다.. 16인실도 있다고 하니.. 크.. 어마어마 할꺼다. 이렇게 봐도 좀 더러운데.. 사람이 더 많이 살면 크.. 죽어 날거다.. 그리고 창문은 안 열리고.. .. 2010. 5. 28. 이전 1 2 3 4 5 6 다음